바리스타 자격증 국비지원 받아 취득하세요

 

바리스타자격증 국비지원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직접 내려 먹거나 혹은 바리스타를 꿈꾸기도 합니다. 최근 커피를 즐기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유망직종으로 바리스타가 인기를 얻고 있죠. 이 자격증은 국비지원을 받아 저렴하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 국비지원 받아 취득하세요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선 필기보다 실기가 중요한데요. 정부에서 지원을 받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고 하니, 이 얼마나 좋은 기회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 국비지원받는 방법은

 

 

 

 

바리스타 자격증 국비지원

한마디로 커피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들이라 바리스타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말로 커피 원두로 커피를 추출하는 것으로 이게 바로 주 업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커피 협회에서 바리스타 1급, 2급 자격증과 SCA 국제 자격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실 실무에서는 자격증 유무보다는 에스프레소나 라떼 추출의 능력을 더욱 중시합니다.

 

 

하지만, 바리스타 자격증은 커피를 만들 줄 안다는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취득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커피에 입문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커피를 알고 싶고 배우고 싶다면 하나쯤은 취득해 놓는 게 좋습니다. 더군다나 바리스타 자격증 국비지원으로 취득이 가능하니 말이죠.

 

 

바리스타는 1급과 2급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급은 바로 응시가 불가능하며, 2급을 취득 후 1급 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2급 자격증

웬만하면 다 합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필기와 실기 통틀어 난이도는 하로 90% 이상의 합격률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기출문제 및 수업만 잘 들어도 쉽게 취득이 가능합니다.

 

커피를 좋아하고 커피관련 업종에 관심이 많다면, 2급부터 1급까지 차례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1급 자격증

바리스타라고 얘기할 수 있는 정도가 1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리스타 2급에 비해 난도가 높고 커피에 대해 많이 알고 실무 경험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국비지원 받는 방법

 

 

바리스타 자격증 국가지원을 받기위해서는 국민 내일 배움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재직자 혹은 자영업자, 실업자 모두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먼저 내일 배움 카드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연 매출 1억 5천 이상의 자영업자, 월 300만 원 이상의 대기업 근로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졸업예정자 및 재학생은 내일 배움 카드 신청이 제한됩니다.

 

국민 내일 배움 카드를 발급받아 개인당 최대 500만 원의 훈련비용을 지급합니다. 이를 이용해 바리스타 자격증 국비지원을 받는 것인데요. 일부 자부담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미리 참고해두세요.

 

 

바리스타 자격증 외에도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 종류가 많기 때문에 평소 관심 있다거나 취득하거나 도전하고 싶은게있다면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바리스타 자격증 국비지원 학원국민 내일 배움 카드를 발급받았다면, 학원을 알아봐야 하는데요. 전국적으로 다양하게 존재하며, 비교적 수도권 및 대도시 위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집 혹은 회사 근처에 바리스타 자격증 국비지원 학원이 있는지, 혹은 가고 배우고 싶은 학원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아래 국비지원 학원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직업훈련포털

 

국비지원교육정보센터

 

계좌제닷컴

 

 

 

 

지금까지 바리스타자격증 국비지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생각보다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금액이 크기 때문에 우선 국민 내일 배움 카드 신청자격이 된다면 우선 발급받고 취득하시기 바랍니다.